한국 16세 이하(U-16)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5일째 레바논과 준준결승에서 64-72로 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FIBA 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한국은 3쿼터까지 55-55 동점으로 맞섰지만 4쿼터에 9점밖에 넣지 못하고 8점 차 패배를 당했다. 신석 감독은 “수비가 제대로 안 됐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렸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번 대회 4강은 호주-레바논, 뉴질랜드-일본 경기로 열린다. 한국은 18일 필리핀과 5∼8위전을 치른다.
김명선 기자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5일째 레바논과 준준결승에서 64-72로 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FIBA 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한국은 3쿼터까지 55-55 동점으로 맞섰지만 4쿼터에 9점밖에 넣지 못하고 8점 차 패배를 당했다. 신석 감독은 “수비가 제대로 안 됐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렸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번 대회 4강은 호주-레바논, 뉴질랜드-일본 경기로 열린다. 한국은 18일 필리핀과 5∼8위전을 치른다.
김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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