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에 최고급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한화건설은 오는 7월 대전 서구 정림동 산23-21, 도마동 산39-1번지에서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조감도)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2개 단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총 1349가구(1단지 659가구·2단지 690가구) 규모다.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서울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단지 옆에 개발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인근 갑천 산책로를 따라 갑천생태호수공원이 들어선다. 단지 앞에는 둔산동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배재로가 있고, 도안신도시와 서대전으로 갈 수 있는 계백로도 가깝다. 차량 이용 시에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와 호남고속지선, KTX서대전역 등을 10분대로 이용할 수 있다.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다양한 교통 호재가 계획돼 있다. 대전 도시철도 트램 2호선(예정)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호선은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연장 37.8㎞에 45개 정거장, 차량기지 1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또 대전·세종·충북·충남을 서로 연결,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진행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도 있다.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유천초, 삼육초, 삼육중, 대신중·고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배재대, 대전과학기술대, 충남대, 목원대 등도 인근에 있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적용, 풍부한 개발 호재 등이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5년 하반기 예정.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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