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과 오뚜기가 공동기획으로 오리지널 오디오콘텐츠 ‘라면로드’ 10편을 제작했다.

소리만 들어도 라면이 먹고 싶어지는 오디오콘텐츠를 표방하는 ‘라면로드’는 라면 ASMR 오디오 드라마 5편과, 라면 오디오 토크쇼 5편으로 구성됐다.

‘라면로드’는 오픈 이후 현재 5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니뮤직 측은 "모든 소리가 재미있는 오디오콘텐츠로 탄생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박한 오디오 콘텐츠로 네티즌들에게 인정받으며 꾸준히 ‘라면로드’ 콘텐츠감상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식욕자극 ASMR 드라마’는 라면을 먹고 싶은 여러 상황들을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한 쇼트폼 드라마다. 라면봉지를 뜯고, 물이 보글보글 끓고, 후루룩 소리를 내며 라면을 먹는 모든 과정이 긴장감있게 진행된다. 저절로 침이 꼴깍, 라면이 먹고 싶어지는 오디오드라마다.

이어 ‘라면로드’는 고품격 라면토크쇼를 지향한다. 인플루언서 쓰복만, 요리 유튜버 썰맨, 오뚜기 라면 연구원Y가 출연해 스튜디오에서 직접 요리를 하면서 새로운 라면 레시피를 찾아나간다.

지니뮤직 김상영 뉴콘텐츠팀장은 "당사와 오뚜기가 협업해 음식을 만드는 소리, 먹는 소리들을 모아 맛깔 난 오디오콘텐츠를 만들었다"며 "라면로드는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소리들이 재미있는 오디오콘텐츠로 탄생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현실화한 오디오콘텐츠"라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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