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가 최적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의 챗봇 서비스를 인공지능 기술로 업그레이드한 ‘AI씽아봇’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씽아봇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광주도시철도에 대한 문의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상담채널이다. 카카오톡에서 광주시도시철도공사를 친구 추가해 이용할 수 있다. 채팅창에 원하는 키워드를 직접 입력하거나 이용방법 버튼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공사는 씽아봇 오픈을 위해 고객의 소리 1만 건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초데이터를 구축해 답변의 정확성을 높이고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씽아봇은 열차이용안내, 유실물 찾기, 편의 시설 안내 등 평소 시민들의 문의가 많은 사항들을 안내한다. 출구별 실시간 버스환승 정보, 역별 열차 시각 정보 등 고객 맞춤형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AI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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