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여사는 최근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김 여사는 나토회의에서 주최하는 사교 프로그램 일환인 배우자 세션에 참석한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질 바이든 여사, 일본의 기시다 유코(岸田裕子) 여사와 회동할 가능성도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각국이 참석 여부를 모두 알려오지 않았기 때문에 회동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wor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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