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우승자 ‘베스트 인 쇼’는?
작년 우승자는 페키니즈 ‘와사비’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태리타운에서 제 146회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가 열렸다. 다양하게 치장한 반려견들이 저마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제146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에 참가한 스탠다드 푸들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제146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에 참가한 스탠다드 푸들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는 미국 켄넬 클럽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 반려견 대회 중 하나로 187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수천 마리의 개들이 참가해 민첩성 및 체조 경연 대회에서 겨뤄 세계 최고의 반려견을 선정한다.



제146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에 참가한 스탠다드 푸들의 모습. 로이터·연합뉴
제146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에 참가한 스탠다드 푸들의 모습. 로이터·연합뉴


매년 2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던 이 대회는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4개월 연기되고 장소는 뉴욕 태리타운으로 변경됐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시기에 뉴욕 태리타운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146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에 참가한 푸들의 모습. EPA·연합뉴스
제146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에 참가한 푸들의 모습. EPA·연합뉴스


작년에는 페키니즈 ‘와사비’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페키니즈 견종이 웨스트민스터켄널클럽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역사상 5번째였다. 올해는 211개 품종을 대표하는 약 3500마리의 개가 우승상인 ‘베스트 인 쇼(Best in show)’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우승 반려견은 22일 오후 11시에 결정,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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