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전담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 등으로 구성
월 2회 이상 시설 방문해 아동보호실태·급식현황 등 점검
서울 영등포구는 아동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인권보호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 관내 아동생활시설은 총 4곳으로, 80여 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에 구는 아동보호에 대한 공공의 역할 강화하기 위해 인권보호관을 통한 학대근절에 나섰다. 인권보호관은 영등포경찰서 아동학대 전담경찰 1명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 2명, 영등포구청 공무원 1명 등이다. 이들은 월 2회 이상 시설을 방문해 점검한다. 이 중 1회는 10시 이후 취약시간대에 방문할 계획이다. 구는 시설별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인권보호관을 일대일로 구성해 점검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점검 항목은 아동보호실태와 종사자 근무상태, 아동보호 프로그램 운영 현황, 시설물 안전·급식 현황 등이며 아동과 종사자의 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 구는 점검 후 적극적인 개선을 위해 인권보호관을 해당 시설의 운영위원회 당연직 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구는 오는 2025년까지 아동친화 저변확대를 위해 아동 권리 존중, 아동 참여 활성화, 아동 안전 우선, 아동 만족 서비스 제공, 아동 놀 권리 보장 등 5개 목표와 46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구철 기자
월 2회 이상 시설 방문해 아동보호실태·급식현황 등 점검
서울 영등포구는 아동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인권보호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 관내 아동생활시설은 총 4곳으로, 80여 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에 구는 아동보호에 대한 공공의 역할 강화하기 위해 인권보호관을 통한 학대근절에 나섰다. 인권보호관은 영등포경찰서 아동학대 전담경찰 1명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 2명, 영등포구청 공무원 1명 등이다. 이들은 월 2회 이상 시설을 방문해 점검한다. 이 중 1회는 10시 이후 취약시간대에 방문할 계획이다. 구는 시설별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인권보호관을 일대일로 구성해 점검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점검 항목은 아동보호실태와 종사자 근무상태, 아동보호 프로그램 운영 현황, 시설물 안전·급식 현황 등이며 아동과 종사자의 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 구는 점검 후 적극적인 개선을 위해 인권보호관을 해당 시설의 운영위원회 당연직 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구는 오는 2025년까지 아동친화 저변확대를 위해 아동 권리 존중, 아동 참여 활성화, 아동 안전 우선, 아동 만족 서비스 제공, 아동 놀 권리 보장 등 5개 목표와 46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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