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전동킥보드 안전스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전동킥보드 사고예방 및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동킥보드 안전스쿨은 전동킥보드에 대한 이론교육 및 주행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는 전동킥보드의 기본 개념, 도로교통법 관련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부터 올바른 탑승자세 및 기기 조작법, 코스별 주행, 주차 방법 등 실생활에서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전동킥보드 안전스쿨은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 강일동에 위치한 강동바이크스쿨 실내·외 교육장에서 일일 3회차씩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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