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내달 14일 개최
부여=김창희 기자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번 축제는 ‘스무 살 연꽃화원의 초대-빛나는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로 다음 달 14일부터 17일까지 충남 부여군 부여서동공원(궁남지·사진)에서 열린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물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뮤지컬 ‘궁남지 판타지’ 를 비롯해 300대 드론으로 여름밤을 물들일 ‘Lotus 별밤 드론 아트쇼’ 등이 마련됐다. 이를 중심으로 ‘연지 카누 탐험’ 같은 이색체험과 ‘스무 살 청춘 페스티벌’ ‘사랑토크콘서트’ ‘궁남지 여름밤의 음악회’ 등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무대가 함께 펼쳐진다.
이 밖에 열기구 자유비행과 수륙양용버스, 레저용 사륜오토바이(ATV) 체험 등이 있다. 높은 산이 없고 공기 흐름이 안정적인 부여는 열기구 비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부여 상공의 열기구는 구름처럼 바람을 타고 백마강 하늘 8㎞를 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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