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포국제시장 방문… 지역 경제 활성화 보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3일을 공사 임직원의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은 전날 인천 중구에 위치한 신포국제시장 방문해 행사를 개최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이희정 부사장 및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제작 신포시장 국·영문 가이드맵 전달 △임직원 장보기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등 신포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이 진행됐다.

먼저 공사는 코로나19 이후 다시 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리한 관광을 위해 공사가 직접 제작한 국·영문 신포시장 가이드맵과 거치대를 기부했다. 또 신포시장 상인회의 방역활동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손소독제 및 살균제 등 방역물품 전달도 함께 진행했다. 전달식 이후 김경욱 사장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은 닭강정, 청과류, 건어물 등 신포국제시장 유명 먹거리를 구매하며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활동을 비롯해 지역경제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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