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이른바 ‘계곡 살인사건’을 수사한 인천지검 강력범죄·과학수사전담부(부장 김창수) 등 5월 형사부 우수 수사 사례 6건과 공판 우수 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대검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계곡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사건 송치 후 전담수사팀을 편성한 뒤 현장 검증과 법의학 자문 의뢰, 계좌추적, 휴대전화 30여대 분석, 심리 부검 등 집중 수사를 수행했고 주범 2명과 범인도피 사범 2명을 구속 기소했다.
또 대검은 통신 내역과 기지국 위치 약 5만 건을 분석하고 경찰 거짓말탐지기 검사에 신뢰성이 낮았다는 점을 밝혀내 지난해 발생한 개물림 사망 사건의 개 주인을 구속 기소한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부장 이찬규)와 300억 원 규모의 허위세금계산서 범행을 규명한 인천지검 공정거래·조세범죄전담부(부장 이정렬)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공판 우수 사례도 선정했다. 대검은 피해자가 법정에서 “강간 당하지 않았다”고 증언을 번복하자 압수수색과 계좌추적, 휴대폰 분석 등을 통해 피고인으로부터 대가를 받고 위증한 것임을 밝힌 춘천지검 강릉지청 형사부(부장 조영희)와 조직폭력배가 가담한 성매매 강요 사건 재판을 맡아 충실한 증인신문으로 집단 범행의 전모를 드러낸 수원지검 안산지청 공판부(부장 강민정)는 공판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염유섭 기자
이날 대검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계곡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사건 송치 후 전담수사팀을 편성한 뒤 현장 검증과 법의학 자문 의뢰, 계좌추적, 휴대전화 30여대 분석, 심리 부검 등 집중 수사를 수행했고 주범 2명과 범인도피 사범 2명을 구속 기소했다.
또 대검은 통신 내역과 기지국 위치 약 5만 건을 분석하고 경찰 거짓말탐지기 검사에 신뢰성이 낮았다는 점을 밝혀내 지난해 발생한 개물림 사망 사건의 개 주인을 구속 기소한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부장 이찬규)와 300억 원 규모의 허위세금계산서 범행을 규명한 인천지검 공정거래·조세범죄전담부(부장 이정렬)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공판 우수 사례도 선정했다. 대검은 피해자가 법정에서 “강간 당하지 않았다”고 증언을 번복하자 압수수색과 계좌추적, 휴대폰 분석 등을 통해 피고인으로부터 대가를 받고 위증한 것임을 밝힌 춘천지검 강릉지청 형사부(부장 조영희)와 조직폭력배가 가담한 성매매 강요 사건 재판을 맡아 충실한 증인신문으로 집단 범행의 전모를 드러낸 수원지검 안산지청 공판부(부장 강민정)는 공판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염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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