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 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 AP뉴시스
내야수 박효준(26)의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피츠버그는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를 8-7로 따돌렸다.

지난 4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던 박효준은 컵스가 좌완 선발 저스틴 스틸을 내보내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끝내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다. 박효준은 최근 3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피츠버그는 7-7로 맞선 연장 10회 말 1사 1, 2루에서 마이클 차비스가 끝내기 안타를 쳐 8-7,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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