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지난 5월 28일 개통한 신림선 경전철 역사를 중심으로 관악산·별빛내린천·문화플랫폼 S1472 등 구를 대표하는 자원과 연계한 특화공간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악산 입구는 으뜸공원으로 바뀐다. 낡은 휴게소는 철거하고, 그 자리에 카페테리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기존 주차장 부지는 열린광장으로 조성해 등산객과 구민의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관내 유일한 공공 공연장인 관악아트홀은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벤처타운역 인근에는 창업지원시설 3곳을 추가로 만든다. 구는 경전철로 높아진 접근성을 최대한 이용해 벤처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는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하며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별빛내린천은 다양한 수경시설과 LED 조명을 설치해 빛과 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림선 경전철 개통과 지역 자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관악산 입구는 으뜸공원으로 바뀐다. 낡은 휴게소는 철거하고, 그 자리에 카페테리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기존 주차장 부지는 열린광장으로 조성해 등산객과 구민의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관내 유일한 공공 공연장인 관악아트홀은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벤처타운역 인근에는 창업지원시설 3곳을 추가로 만든다. 구는 경전철로 높아진 접근성을 최대한 이용해 벤처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는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하며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별빛내린천은 다양한 수경시설과 LED 조명을 설치해 빛과 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림선 경전철 개통과 지역 자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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