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간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 취지
국내 中企 아세안 시장 진출도 지원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는 오는 9월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3회 한·아세안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에 참여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아세안중소기업조정위원회(ACCMSME)가 추진하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십’ 사업의 하나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한국과 아세안의 역내 SDGs 달성에 기여 하는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도 유도할 방침이다. SDGs는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약자로 2030년까지 빈곤퇴치, 환경보호, 평화번영 등 지속가능 발전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다.

참가신청 제출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대상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다. 특히 UN SDGs 중 한 개 이상 목표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치는 비즈니스 전 분야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동영상 심사 등 총 2단계의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결선 10개 팀을 선발한다. 이어 오는 9월 7일 자카르타에서 실시하는 최종 결선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릴 계획이다. 자카르타로 초청되는 10개 팀은 행사장 내에서 현장 발표를 하며, 이 모습은 온라인으로 송출된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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