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호날두의 이적설에 대해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올드 트래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경기장)에 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날두의 이적설이 불거진 건 최근 그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의 행보 때문이다. 멘데스는 지난주 첼시의 새로운 구단주인 토드 볼리를 만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멘데스와 볼리의 만남에서 호날두의 이름이 언급됐고, 그래서 첼시가 호날두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외에도 호날두는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등에서 눈길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스타 호날두는 37세로 전성기가 지났으나 여전히 뛰어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해 8월 12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 지난 시즌 EPL에서 18골을 넣으며 득점 3위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에선 득점 1위. 호날두는 다음 시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하흐 신임 감독 역시 호날두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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