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가입·만기때 나눠 혜택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업계 최초로 안전운전점수에 따른 보험료 할인 혜택을 운전자보험에 적용한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 판매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DB손보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안전운전점수를 보험 가입 시점과 만기 시점으로 이원화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위험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안전운전 습관 유지를 유도하고 사고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입 시 내비게이션 앱인 T맵의 안전운전점수가 61~90점인 경우 2%, 91점 이상인 경우 5%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만기 시에도 안전운전점수가 61~90점인 경우 2%, 91점 이상인 경우 5%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가입자는 보험기간 동안 납입한 보험료 합계금액에 해당 할인율을 적용한 금액만큼을 한 번에 환급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시 91점 이상에 해당하고 만기 시점에도 91점 이상에 해당하면 보험료의 최대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안전운전점수는 최근 6개월 사이에 T맵을 통해 목적지를 설정하고 1000㎞ 이상 주행한 경우를 대상으로 산정한다. 다이렉트 상품으로 DB손해보험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