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가상 인간’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가상 인간 ‘루시’는 롯데홈쇼핑 자체 전문 인력을 통해 1년간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라틴어 ‘빛나는(luscious)’ 이라는 단어에서 이름을 딴 루시는 기존 가상 인간들이 주로 활용하는 딥페이크 방식이 아닌 피부 솜털까지 보이도록 하는 ‘하이퍼 리얼리즘’ 모델링 기술을 적용해 실제 인간과 가까운 모습을 구현했다.
지난 24일 루시는 콘텐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기업들이 가상 인간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는 등 관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초록뱀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통해 루시의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루시는 향후 초록뱀미디어 아티스트로서 광고와 드라마, 방송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초록뱀미디어의 콘텐츠를 활용해 루시는 엔터테이너로서의 활동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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