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하이트진로가 테라의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하고 골프용품, 샴푸 등 이종 업계와의 협업으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 3월에 출시한 청정라거-테라는 만 3년 만에 누적판매 28억8000만 병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는 1초에 28병이 판매된 꼴이며, 5년간의 연구를 통해 태생부터 차별화된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을 기반으로 골프용품, 레깅스, 샴푸 등 이종 업계들과 경계를 허무는 컬래버레이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테라의 인지도와 선호도 확대를 위해 테라의 경쟁력인 제품의 본질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5월 청정라거 ‘테라’는 골프 브랜드 ‘어뉴(ANEW)’와 협업한 골프용품을 선보였다. 스포츠 브랜드와는 최초의 협업으로, 최근 MZ세대에게 골프가 인기스포츠로 부상하면서 진행하게 됐다. ‘청정라거-테라’와 ‘어뉴’가 협업해 제작한 골프용품은 총 6종이다. 스탠드백을 비롯해 골프장갑, 버킷햇, 아이스백, 앵클삭스, 원샷잔을 출시한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