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롯데제과가 대표 상품인 빼빼로와 자일리톨껌의 수익금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우선 올해 빼빼로 수익금을 활용해 강원 영월군에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10호점 건립을 앞두고 있다. 대도시보다 놀이·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2013년부터 매년 한 곳씩 스위트홈을 열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초등학교 내 놀이 공간을 새롭게 구축하는 ‘스위트스쿨’ 활동도 빼빼로 수익금을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경남 진주에 3호점을 신설한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판매 수익금으로는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이동 치과 진료와 구강질환 예방 홍보, 어린이·청소년 구강관리 교육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전문 치과 의료단체가 이동식 치과 진료버스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를 타고 월 1회씩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치과 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지난 5월까지 90회 이상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인원은 치과의사가 약 230명, 치과위생사 및 자원봉사자는 약 550명에 달한다. 진료를 받은 환자와 진료 건수는 각각 약 5000명, 약 6000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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