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한발 앞서 대국민 서비스 강화로 고객 중심의 혁신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부터 신축건물 전기설비 소유자나 사용자가 전기 공급 신청을 할 때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상으로 신속한 접수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건물과 주택에 전기를 공급하는 기관인 한국전력공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서다. 신규 전기설비 사용 전 검사 실시 확인서를 두 기관이 운영 중인 디지털 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송수신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 공급을 신청한 국민 입장에서는 전기설비 사용 승인을 받기까지의 절차나 수고가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

새롭게 시행하는 서비스는 전기사용 신청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사용 전 검사 확인서를 발부한 공사가 한전에 직접 정보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해 교통 이동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전기사용 승인 과정도 크게 단축되게 했다. 한 달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사용 전 검사 실시확인서 송수신 시스템이 순조롭게 가동되면, 연평균 4만여 건에 이르는 자가용 전기설비 사용신청 고객들이 편익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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