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하니가 양재웅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양재웅 역시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같은 입장을 전했다.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 ‘위 아래’로 스타덤에 올랐다. 2019년 그룹 해체 후에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이자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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