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5층 규모 2025년 준공
임대 160가구… 도서관 조성
서울시가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인근 명일1동 주민센터와 강동청소년회관을 허물고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세운다. 시가 지난 4월 발표한 ‘서울 임대주택 3대 혁신방안’인 평형 확대, 고품질 마감재 적용, 커뮤니티시설 확충 등이 반영된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강동구 명일동 327-5번지 일대 노후 공공시설을 허물고 공공주택과 각종 주민편의시설로 구성된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의 ‘강동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3년 공사를 시작해 2025년 마칠 예정이다.
시설이 들어서는 부지에 있는 명일1동 주민센터와 강동청소년회관 건물은 준공된 지 각각 40년, 25년을 넘어 노후한 데다 엘리베이터와 같은 이동편의시설이 없어 그간 노약자와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았고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행정시설 이용 수요가 늘어 시설 재정비가 필요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가 강동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과 함께 1772㎡ 부지에 조성하는 복합타운 상층부(지상 5∼15층)에는 공공주택이, 하층부에는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치안센터 등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공공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공공주택은 사회초년생과 청년·대학생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160호와 입주민 전용 공유주방, 게스트하우스, 지상 정원 등 편의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준공 이후 공공시설은 강동구가, 공공주택은 SH가 운영·관리할 방침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임대 160가구… 도서관 조성
서울시가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인근 명일1동 주민센터와 강동청소년회관을 허물고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세운다. 시가 지난 4월 발표한 ‘서울 임대주택 3대 혁신방안’인 평형 확대, 고품질 마감재 적용, 커뮤니티시설 확충 등이 반영된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강동구 명일동 327-5번지 일대 노후 공공시설을 허물고 공공주택과 각종 주민편의시설로 구성된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의 ‘강동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3년 공사를 시작해 2025년 마칠 예정이다.
시설이 들어서는 부지에 있는 명일1동 주민센터와 강동청소년회관 건물은 준공된 지 각각 40년, 25년을 넘어 노후한 데다 엘리베이터와 같은 이동편의시설이 없어 그간 노약자와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았고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행정시설 이용 수요가 늘어 시설 재정비가 필요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가 강동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과 함께 1772㎡ 부지에 조성하는 복합타운 상층부(지상 5∼15층)에는 공공주택이, 하층부에는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치안센터 등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공공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공공주택은 사회초년생과 청년·대학생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160호와 입주민 전용 공유주방, 게스트하우스, 지상 정원 등 편의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준공 이후 공공시설은 강동구가, 공공주택은 SH가 운영·관리할 방침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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