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4개 팀이 오는 8일부터 3일 동안 강원도 홍천에서 비연고지 배구 활성화를 위한 서머매치에 나선다. 사진은 2019년 9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서머매치의 모습. 한국배구연맹 제공
V리그 여자부 4개 팀이 오는 8일부터 3일 동안 강원도 홍천에서 비연고지 배구 활성화를 위한 서머매치에 나선다. 사진은 2019년 9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서머매치의 모습. 한국배구연맹 제공
비시즌, 비연고지에서의 배구 축제가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 KGC인삼공사, 흥국생명은 오는 8일부터 3일 동안 강원도 홍천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2022 여자프로배구 홍천 서머매치를 개최한다.

서머매치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비연고지 배구팬에게 실제 배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기회다. 지난 2019년 7월 V리그 연고가 없는 부산광역시에서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한국전력, OK금융그룹의 친선 경기로 처음 시작됐다. 이후 여자부까지 확대됐고, 코로나19 확산을 피해 중단됐다가 이번 여자부 4개 팀이 재개한다.

올해는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3일간 하루 2경기씩 선보인다. 각 경기는 부상 방지 등을 위해 4세트만 치른다. 모든 경기는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홍천 서머매치 참가 팀들은 홍천군 초·중·고교 배구클럽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도 나설 계획이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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