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 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 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대표팀의 골키퍼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샤바브로 이적한다.

알샤바브는 6일 오전(한국시간) 김승규를 영입했으며,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알샤바브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6차례 정상에 올랐다.

김승규와 가시와의 계약은 올해까지이며, 알샤바브는 가시와에 100만 달러(약 13억 원)로 추정되는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하고 김승규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규는 2008년 K리그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으며 2016년 일본 J1리그 빗셀 고베로 옮겼다. 김승규는 2019년 울산과 계약하며 K리그로 유턴했고, 2020년 다시 가시와로 이적했다.

김승규는 A매치에 64차례 출전, 45실점을 허용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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