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삶을 그린 영화 ‘엘비스’가 특수 포맷 상영을 확정지었다.
7일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엘비스’는 스크린X·돌비시네마·애트모스 등 특수 상영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스크린X는 정면화면 뿐만 아니라 양 옆에도 화면이 있는 특수관으로, 관객들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공연 모습을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돌비시네마는 돌비애트모스와 돌비비전이 결합된 상영관으로 화질과 음질 모두에서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다. 애트모스에선 더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 영화는 ‘물랑루즈’ ‘위대한 개츠비’ 등을 만든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했다. 특히 엘비스 프레슬리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낸 배우 오스틴 버틀러의 호연이 돋보이는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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