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베스 미드(7번)가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여자유로 개막전에서 득점하고 있다. AP 뉴시스
잉글랜드의 베스 미드(7번)가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여자유로 개막전에서 득점하고 있다. AP 뉴시스


유럽여자축구선수권대회(여자유로 2022) 개막전에서 여자유로 사상 최다관중 기록이 작성됐다.

여자유로 2022 개막전은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렸다. 개최국 잉글랜드와 오스트리아의 A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 6만8871명의 관중이 입장, 종전 기록 4만1301명(2013년 7월 독일과 노르웨이의 결승전)을 훌쩍 뛰어넘었다.

여자축구 역대 최다관중은 스페인이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9만1553명이 입장했다.

잉글랜드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16분 베스 미드(아스널)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여자유로는 16개국이 참가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여자유로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탓에 1년 연기됐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