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푸스가 협업한 ‘레프트 앤 라이트’가 영국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푸스가 협업한 ‘레프트 앤 라이트’가 영국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이 개별 음악 활동을 본격화한 가운데, 멤버인 정국과 제이홉이 발표한 새로운 음악이 영국 음악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이 차트 48위를 기록했다.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찰리 푸스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활기차고 펑키한 감성이 돋보이며, 두 사람의 음색이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찰리 푸스와 정국은 2018년 국내 한 시상식에서 협업 무대를 꾸민 바 있으며, 이번 노래를 통해 4년 만에 재회해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공개한 솔로 곡 ‘모어’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공개한 솔로 곡 ‘모어’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빅히트뮤직 제공.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제이홉이 선공개한 곡 ‘모어’(MORE)는 이 차트에 70위에 처음 진입했다. ‘모어’는 올드스쿨 힙합 장르로 세상을 향해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고 싶다는 제이홉의 포부를 독특한 샤우팅 창법으로 표현했다.

박동미 기자
박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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