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천천투어’18일부터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양재천 천천투어’를 오는 18일부터 3년 만에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어린이들이 양재천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만끽하고 하천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구에서 마련한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이다.
천천투어는 △2019년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2020년 유럽 최고 환경상 ‘그린애플 어워즈’ 은상 △2021년 환경부 주관 환경대상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프로그램이다.
천천투어는 크게 △생태체험 △하천 정화활동 △하천 시설물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뗏목을 직접 타 보는 생태체험은 천천투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들은 왕복 약 400m 구간의 뗏목을 타며 환경 정화에 도움을 주는 미꾸라지를 방류해 보고, 잉어와 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양재천 천천투어’를 오는 18일부터 3년 만에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어린이들이 양재천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만끽하고 하천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구에서 마련한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이다.
천천투어는 △2019년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2020년 유럽 최고 환경상 ‘그린애플 어워즈’ 은상 △2021년 환경부 주관 환경대상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프로그램이다.
천천투어는 크게 △생태체험 △하천 정화활동 △하천 시설물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뗏목을 직접 타 보는 생태체험은 천천투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들은 왕복 약 400m 구간의 뗏목을 타며 환경 정화에 도움을 주는 미꾸라지를 방류해 보고, 잉어와 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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