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17개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구청장과 주민 간 격식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도약하는 종로구의 비전과 주요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민선8기 주민과의 대화’이다.

15일 청운효자동, 사직동을 시작으로 △18일 무악동, 교남동, 부암동 △19일 평창동, 삼청동, 가회동 △20일 종로1.2.3.4가동, 이화동, 혜화동 △21일 종로5.6가동 △22일 창신1동, 창신2동, 창신3동 △25일 숭인1동, 숭인2동 순으로 이어진다.

해당 동장이 관할 구역의 현안 사업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주민이 구정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면 구청장이 답변하는 식으로 동별 약 90분씩 진행된다.

정문헌(사진) 종로구청장은 “행정의 파트너로 주민과 매 순간 함께하며 민선 8기 더욱 살기 좋은 종로, 세계의 본이 되는 종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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