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성 의료기기 제조 벤처기업인 아폴론(대표 김종정)이 북미 시장에 자사가 개발한 ‘생물막 형성 억제 폴리 카테터’(요도관)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폴리 카데터 제조업체가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폴리 카테터는 수술 또는 질환 등으로 인해 스스로 소변을 보지 못하는 환자들의 소변 배출을 도와주는 소모성 의료기기로, 병원에서 가장 사용이 많은 의료기기 중 하나다. 폴리 카데터 사용 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협착에 의한 통증과 요로 감염인데 아폴론 제품은 폴리 카테터의 주요 소재인 실리콘에 미국 환경청 인증 항균물질인 산화아연의 중합체를 세계 최초로 합성해 통증을 현저하게 줄였다. 김대표는 "폴리 카테터의 북미 시장은 연간 2조 원 이상의 규모이며, 국내 업체의 수출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향후 3~4년 내 아폴론의 폴리 카테터를 연간 1000만 개 이상 판매해 1억 달러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북미 시장 계약 초도 물량은 33만 달러 수준이고, 하반기부터 10배 이상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아폴론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폴론의 폴리 카테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인증과 유럽인증(CE)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국내 업체 최초의 제품으로, 아폴론의 특허 기술인 생물막 형성 억제기술(Bi-Fi Free®) 로 제작된 실리콘과 미국 환경청(EPA)이 인증한 항균 물질인 산화아연의 중합체를 합성한 새로운 소재를 적용하였다. 김 대표는 "생물막 형성 억제 기술을 적용한 호흡기와 심혈관계 카테터도 개발 완료 단계"라고 밝혔다.
김병채 기자
폴리 카테터는 수술 또는 질환 등으로 인해 스스로 소변을 보지 못하는 환자들의 소변 배출을 도와주는 소모성 의료기기로, 병원에서 가장 사용이 많은 의료기기 중 하나다. 폴리 카데터 사용 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협착에 의한 통증과 요로 감염인데 아폴론 제품은 폴리 카테터의 주요 소재인 실리콘에 미국 환경청 인증 항균물질인 산화아연의 중합체를 세계 최초로 합성해 통증을 현저하게 줄였다. 김대표는 "폴리 카테터의 북미 시장은 연간 2조 원 이상의 규모이며, 국내 업체의 수출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향후 3~4년 내 아폴론의 폴리 카테터를 연간 1000만 개 이상 판매해 1억 달러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북미 시장 계약 초도 물량은 33만 달러 수준이고, 하반기부터 10배 이상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아폴론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폴론의 폴리 카테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인증과 유럽인증(CE)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국내 업체 최초의 제품으로, 아폴론의 특허 기술인 생물막 형성 억제기술(Bi-Fi Free®) 로 제작된 실리콘과 미국 환경청(EPA)이 인증한 항균 물질인 산화아연의 중합체를 합성한 새로운 소재를 적용하였다. 김 대표는 "생물막 형성 억제 기술을 적용한 호흡기와 심혈관계 카테터도 개발 완료 단계"라고 밝혔다.
김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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