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 허경환을 비롯해 작곡가 김형석, 걸그룹 이달의소녀 츄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의 패널로 참여한다.
‘미스터리 듀엣’ 측은 11일 "‘미스터리 듀엣’의 감동을 배가시킬 4인 4색 패널진이 공개됐다"면서 "네 사람은 ‘미스터리 듀엣’ 녹화에서 깊이 있는 공감과 폭풍 리액션을 선사하며 현장의 감동을 배가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미스터리 듀엣’의 품격과 재미를 업그레이드시켜줄 선물 같은 패널진"이라며 "약 10년 만에 고정 패널로 출격하는 박경림부터 예능계 젊은 피 이달의 소녀 츄까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리 듀엣’은 국내 최고의 가수와 셀레브리티들이 듀엣 상대를 모르는 상태로 노래를 시작하고, 목소리만으로 교감을 나누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감동을 안기는 초대형 음악쇼다. 전 세계 20개국 포맷 수출, 프랑스 F1채널 방영 시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영국 프로그램의 한국판 버전으로 ‘미스트롯’ 문경태 PD와 ‘복면가왕’ 박원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8월8일 처음으로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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