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63개 의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해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서울시 공모사업 ‘2022년 서울형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응모했고, 현장실사 및 공모심의위원회를 거쳐 63개 업체를 선정했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세부 품목은 △소화기·화재감지기·누전차단기·배선함 등 안전 필수설비 △냉난방기·LED 조명·환풍기 등 근로환경 개선 설비 △재단 테이블 등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 등이다. 개선사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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