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우승 확률도 61%
프로야구 SSG가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전반기 1위를 확정하며 한국시리즈로 가는 71% 확률을 잡았다.
SSG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간판타자 최정의 역전 3점 홈런을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56승째(3무 26패)를 챙긴 SSG는 2위 키움(54승 1무 31패)과의 격차를 3.5경기로 늘렸다. 오는 16일 올스타전(잠실구장)을 앞두고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치르고 있는 SSG는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전반기 1위 자리를 확정했다.
전반기 1위 팀 SSG는 ‘기분 좋은 확률’도 붙잡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 1989년 이후 단일리그 31번 중 전반기 1위를 차지한 팀이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것은 22차례에 달한다. 비율로는 71%다. 전반기 1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 역시 31번 중 19차례로 비율이 61%에 이른다.
KBO리그는 2015년 막내 구단 KT의 합류와 함께 144경기 체제가 시작됐다. 2015년 이후 전반기 최고 승수는 2019년 SK가 세운 64승(1무 31패)이다.
그해 SK는 팀 창단 후 최다승(88승 1무 55패)을 챙겼지만 두산(88승 1무 55패)에 상대 전적(7승 9패)에서 밀려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내줬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해 최종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프로야구 SSG가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전반기 1위를 확정하며 한국시리즈로 가는 71% 확률을 잡았다.
SSG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간판타자 최정의 역전 3점 홈런을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56승째(3무 26패)를 챙긴 SSG는 2위 키움(54승 1무 31패)과의 격차를 3.5경기로 늘렸다. 오는 16일 올스타전(잠실구장)을 앞두고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치르고 있는 SSG는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전반기 1위 자리를 확정했다.
전반기 1위 팀 SSG는 ‘기분 좋은 확률’도 붙잡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 1989년 이후 단일리그 31번 중 전반기 1위를 차지한 팀이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것은 22차례에 달한다. 비율로는 71%다. 전반기 1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 역시 31번 중 19차례로 비율이 61%에 이른다.
KBO리그는 2015년 막내 구단 KT의 합류와 함께 144경기 체제가 시작됐다. 2015년 이후 전반기 최고 승수는 2019년 SK가 세운 64승(1무 31패)이다.
그해 SK는 팀 창단 후 최다승(88승 1무 55패)을 챙겼지만 두산(88승 1무 55패)에 상대 전적(7승 9패)에서 밀려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내줬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해 최종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