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축제 4년 만에 부산에서 10일간 개최
4년 만에 돌아온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1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돼 10일간 열린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xt Mobility, A Celebration)’를 주제로 28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가해 전기차, 친환경차, 이색 슈퍼카, 이륜차,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등 다양한 미래차들을 선보인다.
완성차 브랜드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 BMW, MINI, 롤스로이스 등이 참가한다. 현대차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라이프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해, 완성차와 친환경 차 등 모두 14대를 전시한다. 세계 최초로 ‘아이오닉 6’을 공개하고 향후 ‘아이오닉 7’로 진화할 전기 대형 SUV 콘셉트카인 ‘세븐(SEVEN)’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X 스피디움 쿠페’모델을 비롯해 전동화 라인업 등을 전시한다. 순수 전기차인 ‘GV60’ ‘GV70’과 ‘G80 전동화 모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G90 롱휠베이스’를 만날 수 있다.
기아는 대형 전기 SUV 콘셉트카인 ‘더 기아 콘셉트 EV9’ 등 ‘기아 모빌리티 인 프로그레스’를 주제로 전기차와 친환경차를 대거 전시한다. ‘EV6’와 ‘니로 플러스’ ‘니로 EV’ 등을 비롯해 ‘K8’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이 선보인다.
BMW그룹코리아는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BMW i7’과 ‘뉴 2시리즈 액티브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MINI는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인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MINI JCW의 전기화 버전인 ‘MINI 일렉트릭 페이스세터’를 공개한다. 롤스로이스는 ‘블랙 배지 고스트’ ‘고스트 익스텐디드’ ‘컬리넌’ 모델을 전시한다.
SK텔레콤은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는 UAM사업을 소개하고 실감 나는 에어택시 가상 체험도 실시한다. SK텔레콤은 지상에서 제공하던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의 서비스 범위를 공중으로 확장하는 서비스 구현을 시도하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인 ‘라라클래식’의 2인용 차량을 타고 실내코스를 돌아볼 수 있고, 국내 이륜차 전문 브랜드인 디엔에이모터스의 ‘ED-1’ 등 다양한 전기 모빌리티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문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부산국제모터쇼의 지속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알차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4년 만에 돌아온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1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돼 10일간 열린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xt Mobility, A Celebration)’를 주제로 28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가해 전기차, 친환경차, 이색 슈퍼카, 이륜차,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등 다양한 미래차들을 선보인다.
완성차 브랜드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 BMW, MINI, 롤스로이스 등이 참가한다. 현대차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라이프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해, 완성차와 친환경 차 등 모두 14대를 전시한다. 세계 최초로 ‘아이오닉 6’을 공개하고 향후 ‘아이오닉 7’로 진화할 전기 대형 SUV 콘셉트카인 ‘세븐(SEVEN)’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X 스피디움 쿠페’모델을 비롯해 전동화 라인업 등을 전시한다. 순수 전기차인 ‘GV60’ ‘GV70’과 ‘G80 전동화 모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G90 롱휠베이스’를 만날 수 있다.
기아는 대형 전기 SUV 콘셉트카인 ‘더 기아 콘셉트 EV9’ 등 ‘기아 모빌리티 인 프로그레스’를 주제로 전기차와 친환경차를 대거 전시한다. ‘EV6’와 ‘니로 플러스’ ‘니로 EV’ 등을 비롯해 ‘K8’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이 선보인다.
BMW그룹코리아는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BMW i7’과 ‘뉴 2시리즈 액티브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MINI는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인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MINI JCW의 전기화 버전인 ‘MINI 일렉트릭 페이스세터’를 공개한다. 롤스로이스는 ‘블랙 배지 고스트’ ‘고스트 익스텐디드’ ‘컬리넌’ 모델을 전시한다.
SK텔레콤은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는 UAM사업을 소개하고 실감 나는 에어택시 가상 체험도 실시한다. SK텔레콤은 지상에서 제공하던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의 서비스 범위를 공중으로 확장하는 서비스 구현을 시도하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인 ‘라라클래식’의 2인용 차량을 타고 실내코스를 돌아볼 수 있고, 국내 이륜차 전문 브랜드인 디엔에이모터스의 ‘ED-1’ 등 다양한 전기 모빌리티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문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부산국제모터쇼의 지속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알차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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