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마을 일상 회복을 위한 평화모임’ 회원이 16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맞은 편에서 집회를 열고 마을의 일상회복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평산마을 일상 회복을 위한 평화모임’ 회원이 16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맞은 편에서 집회를 열고 마을의 일상회복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주변에서 문 대통령과 평산마을 주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집회가 16일 열렸다.

양산 시민 등으로 구성된 ‘평산마을 일상 회복을 위한 평화모임’ 회원 50여 명은 이날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문 전 대통령 내외와 평산마을 주민이 빠르게 일상 회복을 하길 바란다"며 "조용히 살길 원하는 문 전 대통령과 마을 주민을 위한 대국민 서명 운동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문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서 ‘반대 단체 집회·시위 중단 요청’ 등을 요청하는 1인 시위는 있었지만, 집회는 처음 열렸다. 문 전 대통령과 평산 마을 주민을 응원하는 손팻말과 현수막 등도 보였다.

이 근처에 반대 성향의 집회·시위 신청자 일부가 있었지만, 양측의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권승현 기자
권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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