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저탄소 기업 발굴…탄소 중립 산업 생태계 육성
경기도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 기술의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1030억 원 규모의 ‘탄소중립펀드 1호’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탄소중립펀드’는 친환경·저탄소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투자해 탄소 중립 산업 생태계 육성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조성한 정책 펀드다.
도는 이달부터 성장 가능성이 큰 그린 뉴딜,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녹색성장 등 탄소 중립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펀드 운용 기간은 2030년 7월까지로, 운용은 한화투자증권이 맡는다.
이번 1호 펀드는 도가 6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 970억 원을 유치, 최초 결성 목표인 300억 원의 3.4배인 총 103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무엇보다 경기도 출자액의 300%를 도내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탄소 중립 분야 산업의 고도화와 기업 성장, 고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올해부터 5년 동안 1200억 원 이상 펀드를 확대할 방침이었으나 올해 1호 펀드 결성액이 목표를 초과함에 따라 2026년까지 20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이번 펀드 조성으로 경기도형 녹색금융 실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도내 탄소중립 분야 기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2021년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6월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탄소 중립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경기도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 기술의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1030억 원 규모의 ‘탄소중립펀드 1호’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탄소중립펀드’는 친환경·저탄소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투자해 탄소 중립 산업 생태계 육성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조성한 정책 펀드다.
도는 이달부터 성장 가능성이 큰 그린 뉴딜,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녹색성장 등 탄소 중립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펀드 운용 기간은 2030년 7월까지로, 운용은 한화투자증권이 맡는다.
이번 1호 펀드는 도가 6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 970억 원을 유치, 최초 결성 목표인 300억 원의 3.4배인 총 103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무엇보다 경기도 출자액의 300%를 도내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탄소 중립 분야 산업의 고도화와 기업 성장, 고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올해부터 5년 동안 1200억 원 이상 펀드를 확대할 방침이었으나 올해 1호 펀드 결성액이 목표를 초과함에 따라 2026년까지 20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이번 펀드 조성으로 경기도형 녹색금융 실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도내 탄소중립 분야 기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2021년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6월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탄소 중립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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