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17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퀸즈크라운시상식에서 우승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윤이나가 17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퀸즈크라운시상식에서 우승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윤이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0에 합류했다.

17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퀸즈크라운에서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한 윤이나는 1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9위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지난주 114위보다 무려 45계단 상승했고, 프로 데뷔 이후 처음 100위 안에 진입했다. 세계 100위에 한국선수는 34명 포함됐다.

윤이나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박지영은 10계단 올라 58위가 됐다. 에버콜라겐퀸즈크라운 공동 8위 유해란, 공동 12위 임희정은 자리를 맞바꿔 세계 36위, 37위다. 공동 8위 이소미는 1계단 내려앉아 세계 49위다.

1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이 끝났지만, 팀 경기이고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지 않아 상위권은 변동이 거의 없었다. 고진영이 1위를 지켰고 호주교포 이민지가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3위다.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는 5위에서 4위로 올랐고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4위에서 5위로 내려왔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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