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영 혁신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LH는 20일 경영 효율화와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부사장 직속으로 ‘LH 혁신 태스크포스(TF)’와 ‘재무개선 TF’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LH 혁신 TF는 경영 전반 혁신을, 재무개선 TF는 사업과 재무 분야 개선·대응을 총괄한다. 본사 주요 부서장 중심 협의체도 별도로 구성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혁신위원회를 통해 혁신방안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수시로 발굴해 속도감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LH는 설명했다.
LH는 서민 생계비 부담완화와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 국민 눈높이에 맞는 주택공급, 주거복지서비스 제공 등 고객 만족도 제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만큼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LH가 주택공급, 주거복지 등의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어려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LH는 20일 경영 효율화와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부사장 직속으로 ‘LH 혁신 태스크포스(TF)’와 ‘재무개선 TF’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LH 혁신 TF는 경영 전반 혁신을, 재무개선 TF는 사업과 재무 분야 개선·대응을 총괄한다. 본사 주요 부서장 중심 협의체도 별도로 구성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혁신위원회를 통해 혁신방안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수시로 발굴해 속도감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LH는 설명했다.
LH는 서민 생계비 부담완화와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 국민 눈높이에 맞는 주택공급, 주거복지서비스 제공 등 고객 만족도 제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만큼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LH가 주택공급, 주거복지 등의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어려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