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 확산 탓에 문을 닫은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사진)을 3년 만에 다시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워터로트, 야자수버킷, 기린벤치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 도심 속 물놀이 테마파크다.

구는 매일 2회 수조 청소와 개장 전 수돗물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요원도 배치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당일 개장 여부는 관악구시설관리공단(02-2081-2615) 또는 관악구 치수과(02-879-68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별빛내린천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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