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2050 탄소중립 청정관악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이 담긴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브이로그, 다큐멘터리 등 자유로운 형식의 3분 이내의 단편 UCC 영상이 공모 대상이다. 공모 주제는 ‘관악구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생활’이다. 강감찬텃밭 가꾸기, 별빛내린천에서 자전거 라이딩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 된다.
구는 학생부·성인부에서 각각 최우수 1개, 우수 1개, 장려 3개, 가작 3개 등 총 16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10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관악구민, 관악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는 성인과 학생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박준희(사진) 관악구청장은 “이번 영상공모전은 탄소배출과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민 참여를 도모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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