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의 열기에… 상쾌한 맥아향 더한다
롯데칠성 ‘클라우드’ 마케팅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했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음악 행사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경기 용인에 위치한 캐리비안베이 ‘하버마스터’에서 진행되는 ‘메가 바비큐 & 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홍보 활동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이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맥주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버랜드의 정글캠프, 홀랜드 빌리지, 가든 테라스에서도 연말까지 클라우드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 밖에도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해 고객들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하고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하나로 꼽히는 ‘호주 국제 맥주 시상식(AIBA)’에서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우수하고 밸런스가 좋음’ ‘깔끔한 맥아향과 좋은 거품 유지력과 아로마가 우수하다’는 총평과 함께 각각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깔끔한 커피 마시고, 산뜻한 피크닉 굿즈 받자
맥심 카누 ‘패들 포인트’ 행사


국내 1위 인스턴트 원두커피인 ‘맥심 카누(Maxim KANU)’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맥심 카누가 본격 여름철을 맞아 선보이고 있는 ‘2022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은 지난해 진행한 시즌1 이벤트에 이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누 행사 제품 구매 시 부여되는 ‘패들 포인트’를 적립하면 누적 포인트에 따라 홈캉스 및 피크닉, 여행 등에서 유용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증정하는 것이 골자다.

대상 제품은 △카누 아메리카노 △카누 디카페인 △카누 아이스 블렌드 △카누 시그니처 △카누 라떼·더블샷 라떼 △카누 너티 카라멜 라떼 △돌체 라떼 △티라미수 라떼 △바닐라 라떼 등 총 13종이다.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 로고가 인쇄된 제품을 구입한 후 패키지에 적힌 난수번호를 맥심 카누의 소비자 리워드 플랫폼인 ‘카누 패들 포인트’ 앱에 입력하면 1패들 포인트가 적립된다. 굿즈는 올해 9월 30일까지 교환 가능하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동서식품은 올해 초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기존의 ‘카누 다크 로스트’와 ‘카누 마일드 로스트’에 이어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상큼하고 산뜻한 향미를 지닌 ‘맥심 카누 라이트 로스트 아메리카노’를 선보인 바 있다.


■그래미 후보 DJ 손잡고…‘흰옷 입은 코카콜라’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


코카콜라가 글로벌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의 두 번째 국내 프로젝트로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MARSHMELLO)’ 한정판을 공개했다.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는 올해 미국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아티스트 마시멜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마시멜로는 하얀색의 마시멜로 헬멧을 착용하는 신비주의 콘셉트를 앞세워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 패키지 디자인에는 브랜드 상징과 아티스트의 시그니처가 접목됐다. 패키지 바탕 색상에 코카콜라 고유의 빨간색 대신 마시멜로의 하얀색이 적용됐고, 전면 하단에는 코카콜라 크리에디션 로고와 함께 아티스트의 모습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들어갔다. 또 코카콜라의 글씨체(스펜서체)로 쓰인 검은색 로고는 마치 아래로 녹아내리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는 355㎖ 1종 한정판으로 편의점이나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아나 블라드 코카콜라 글로벌 전략 디렉터는 “코카콜라와 음악의 공통점은 물리적 거리와 관계없이 전 세계를 연결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는 아티스트와 협업해 출시하는 첫 번째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도 코카콜라의 새로운 모습을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을 선보였다.


■달콤한 라즈베리의 맛과 향… 논알코올 맥주
OB맥주 ‘호가든 프룻브루’


호가든이 무더위 속 특별한 음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프룻브루(Fruit brew)’를 출시했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논알코올 음료로, 과일의 맛과 향에서 느껴지는 달곰쌉쌀함과 호가든 특유의 보디감이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로제와 페어 2종으로 구성됐다. 호가든 프룻브루 로제는 라즈베리의 싱그럽고 달콤함을 자랑한다.

호가든 프룻브루 페어는 서양배 특유의 깔끔하고 청량한 맛을 지니고 있다. 캔 디자인에는 라즈베리의 분홍색과 서양배의 초록색을 각각 담아 주목도를 높였다. 과일 모양을 일러스트로 그려 넣어 이국적 원재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휴대가 간편해 언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270㎖ 용량으로 제작됐다. 전국 대형마트,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성인 인증 후 구매할 수 있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일반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브루 공법을 적용한 호가든 프룻브루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맛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일상 속 휴식 시간에 호가든 프룻브루가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가든은 다변화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구개발을 통한 브랜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하고 ‘감각을 깨우는 휴식’(Break to AWAKE)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브랜드 전용 사이트인 ‘어웨이크(AWAKE) 플랫폼’을 개설해 휴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청량한 오렌지 향으로… 풍미 깊어진 수입맥주
골든블루 ‘블루문’‘밀러’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현재 수입·유통 중인 미국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블루문’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등 두 주력 제품을 통해 여름철 맥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혼술·홈술 문화 정착으로 소비자들의 주류 선택 기준이 높아진 가운데 여름철에도 단순히 더위 쫓기보다 맛과 향을 즐기려는 맥주 소비층이 급증하는 상황을 고려한 행보다.

블루문은 꽃과 과일의 향미로 상큼함과 달콤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오렌지에 그 비결이 있다. 블루문은 기본 재료인 보리 맥아, 밀 맥아, 효모, 홉 외에 오렌지껍질, 귀리, 고수가 들어간다. 특히 오렌지껍질에서 나오는 시트러스가 특별한 풍미를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오렌지를 가니시(고명)로 활용해 마시면 에일 맥주 특유의 꽃과 과일향이 맥주의 풍미를 더욱 깊게 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국내 시장에서 블루문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등에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열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1세대 프리미엄 수입 맥주인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도 여름철과 잘 어울리는 맥주로 꼽힌다. 이 제품은 아메리칸 스타일 페일 라거로, 시원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영하 2도에서 4번 여과하는 ‘세라믹 콜드 필터링’ 방식을 통해 효모를 걸러내고 별도 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 마치 생맥주를 마시는 듯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배앓이 그만… 고소한 맛 살린 ‘유당분해 우유’
서울우유 ‘내 속이 편안한 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프리미엄 유당 분해 우유 ‘내 속이 편안한 우유’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반 우유 섭취 시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유당불내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층을 제품의 주요 소비층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여름철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완전식품인 우유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는 추세도 고려했다.

내 속이 편안한 우유는 일반 우유를 마셨을 때 느낄 수 있는 복통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속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유당을 분해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대신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분은 한층 끌어올렸다. 프리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를 더해 온 가족이 다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표방했다. 기존 유당 분해 우유는 복통의 주요 원인인 유당을 포도당과 갈락토스로 분해해 일반 우유와 달리 단맛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출시된 내 속이 편안한 우유는 국내 최초로 차별화된 신 효소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유당 분해는 물론,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 공식몰인 ‘나100샵’을 비롯해 전국 대형마트와 일반 유통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생각해 우유를 섭취하는 소비자들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내 속이 편안한 우유는 기존 유당 분해 우유와 달리 신 효소 공법을 적용해 온 가족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핀란드산 귀리 영양 그대로… 전과정 ‘비건 인증’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높아 ‘곡물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귀리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곡물로 잘 알려져 있다. 재배 시 물과 토양을 비교적 적게 사용해 지속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는 최고 품질의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 귀리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귀리 음료다. 지구를 살리는 귀리의 놀라운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원료는 물론 개발 과정에서의 실험 방식에 대해서도 모두 비건 인증을 획득해 환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190㎖ 언스위트·오리지널과 950㎖ 대용량 바리스타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됐다. 190㎖ 어메이징 오트 한 팩에 베타글루칸 400㎎과 칼슘 220㎎이 담겨 있는 반면 칼로리는 각각 75㎉, 90㎉에 불과하다. 커피 전문점에 주로 납품되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커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진하고 풍부한 맛의 귀리 음료다. 입자가 고르고 미세해 부드러운 거품이 형성되고 귀리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어메이징 오트는 올여름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나’를 진행한다. 지구를 살리는 길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친환경 작물인 오트 음료를 마시는 것에서부터 재활용할 수 있도록 멸균팩을 씻어 버리는 것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구를 살릴 수 있다. 캠페인 미션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2300억 유산균… 한방원료 넣은 ‘위건강 발효유’
남양유업 ‘위쎈’


발효유 명가 남양유업에서 만든 위 건강 전문 발효유 ‘위쎈’이 리뉴얼을 통해 더 강력해져 돌아왔다. 자극적인 음식과 야식에 진심인 한국인들의 위를 위한 발효유 ‘위쎈’은 배우 오나라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마시는 발효유 위쎈은 지난 2017년 출시된 남양유업의 대표 발효유 제품 중 하나로 위 건강과 균형을 생각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녹십자웰빙과 공동연구를 통해 탄생한 위쎈은 헬리코박터균의 부착 억제와 배출에 관련된 특허 소재 ‘MPG-6(특허 10-0330138)’와 특허 유산균 ‘L.confusus(특허 10-0449597)’뿐만 아니라 ‘위세라(특허 10-1074839)’로 구성돼 있으며 2300억 개의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포함해 당 함량을 줄인 제품이다.

‘위세라’는 인동초에서 추출한 원료이며 인동초는 본초강목, 동의보감, 중국약전에도 나와 있는 항염증, 해열, 부종억제 등에 좋은 전통 한방소재로 알려져 있다.

위쎈은 지난 5월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2022년 식품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상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 설립된 글로벌 품질평가 기관으로 올해는 세계 92개 국가에서 3000개가 넘는 제품이 출품됐다. 올해 제품 리뉴얼을 통해 특허 소재 호로파추출물(특허 EP1859786A1)을 더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더 강력해진 위쎈을 많은 분이 경험해 보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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