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이틀간 상점 47개 참여…거리공연, 경품·체험행사 등 다채


강원도 소상공인들이 춘천 남이섬에서 찾아가는 벼룩시장을 운영한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인 ‘사고팔고’에 가입된 47개 상점이 22~23일 이틀간 춘천 남이섬에서 벼룩시장을 연다.

먹을거리에서부터 지역 특산물,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상점마다 비치한 ‘사고팔고 QR코드’로 물건을 구매하고, 룰렛이벤트 참여를 통해 푸짐한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 휴가철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대전화 액세서리와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춘천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거리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사고팔고는 지난해 7월에 개장했으며 현재 500여 개의 상점이 개설되는 등 도내 영세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경제 체험과 교육 등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사고팔고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입을 돕고 우수 상점은 강원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더몰’에 입점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춘천=이성현 기자
이성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