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2억4000만 원 확보…춘천·원주시 우수상, 강릉시 특별상 받아


강원도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이 날 오후 세종 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받아 국비 2억4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자체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실적, 우수사업 등 일자리사업 성과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공시제 58개, 우수사업 15개 등 총 73개 지자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도는 2019년 신설한 일자리국을 중심으로 강원도 고용의 양적 발전과 질적 개선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해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체계적인 일자리대책을 수립하고, 우선 대응할 4대 부문을 선정해 정책역량을 집중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도와 시·군 간 일자리사업의 유기적 협력의 결과로, 공시제 부문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춘천시와 원주시가 우수상을, 강릉시가 특별상을 받았으며,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원주시가 우수상을 받았다.

□ 김진태 강원지사는 "앞으로도 도민들께 희망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나아가 전국 지역일자리 정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성현 기자
이성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