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21일 ‘2022 나눔홍보대사’위촉식을 열어 배우 최수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수영은 자신이 출시한 패션 브랜드의 판매 수익 전액을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연구비로 기부하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쳐왔다.
이날 최수영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나눔문화 대표기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나눔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라며 “나눔 홍보대사로서 대한민국에 나눔의 행복을 널리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상목 회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국민 누구나 나눔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나눔행복 행복한국’을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홍보대사로서 국민 모두가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다양한 인적·물적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인적나눔사업을 통해 사회복지 자원봉사 등록 인원이 893만 명을 돌파했으며, 노인돌봄서비스 49만여건,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멘토링 6만2000여건을 연계했다. 또한, 물적나눔사업은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지난해 2400억 원 상당의 식품 및 생필품을 기부 받아 32만명의 개인과 1만500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배분했다. 개인기부 중심의 ‘사랑나눔 1인 1나눔 계좌 갖기’사업으로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약 11억 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