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빈(왼쪽 세 번째) 한국전력 경영지원부사장이 지난 20일 미국 괌 망길라오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전 제공
한국전력은 지난 20일 미국 괌에서 60㎿급 망길라오 태양광 사업 준공식과 198㎿급 우쿠두 가스복합 화력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괌 주요인사 및 이현빈 한전 경영지원부사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김성곤 삼성물산 본부장, 임광재 두산에너빌리티 상무 등 국내외 주요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망길라오 태양광 사업과 우쿠두 가스복합 화력사업은 한전이 미국에서 국제경쟁 입찰로 수주한 최초의 태양광, 화력 민자발전사업(IPP)이다. 우쿠두 가스복합 화력사업은 2019년 6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을 진행 중이며 25㎿급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