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앞줄 왼쪽 네번째) 서울 송파구청장이 지난 21일 오금동 보인중고 통학로 현장을 방문해 보도 문자블록을 확인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
서강석(앞줄 왼쪽 네번째) 서울 송파구청장이 지난 21일 오금동 보인중고 통학로 현장을 방문해 보도 문자블록을 확인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




서울 송파구는 민선 8기 송파구청장 인수위원회 1호 민원인 오금동 보인중·고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보인중·고 주 통학로이자 가락상아·우창 아파트 주민들의 통행로로, 인근 아파트 재건축이 본격 추진되며 교통여건변화가 예상되자 보인중·고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해달라며 민원을 제기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당선 직후 해결점을 찾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서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되도록 10m 도로의 주차 우선 구획을 정리해 보도 폭을 넓혔다. 또 자전거 도로를 신설해 보행자와 자전거·자동차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학생공모를 통해 보도에 문자 블록을 설치하는 등 특색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서 구청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의 안전확보를 위해 보도환경 개선사업을 신속히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잘 듣고 실생활 속 불편사항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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