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민선 8기 송파구청장 인수위원회 1호 민원인 오금동 보인중·고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보인중·고 주 통학로이자 가락상아·우창 아파트 주민들의 통행로로, 인근 아파트 재건축이 본격 추진되며 교통여건변화가 예상되자 보인중·고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해달라며 민원을 제기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당선 직후 해결점을 찾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서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되도록 10m 도로의 주차 우선 구획을 정리해 보도 폭을 넓혔다. 또 자전거 도로를 신설해 보행자와 자전거·자동차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학생공모를 통해 보도에 문자 블록을 설치하는 등 특색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서 구청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의 안전확보를 위해 보도환경 개선사업을 신속히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잘 듣고 실생활 속 불편사항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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