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은 7월 WAR에서 1.34로 1위를 유지 중이다. 안우진은 이번 달 3경기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위(0.82), 탈삼진 3위(26개), 피OPS 2위(0.317),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2위(0.50)를 유지 중이다. 안우진은 지난 10일엔 데뷔 첫 10승을 달성하는 등 키움의 확실한 1선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안우진의 뒤는 한화 외국인 투수 예프리 라미레즈(WAR 1.31)와 KT 소형준(WAR 0.98)이 추격하고 있다. 라미레즈는 이달 3경기에 선발 등판해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짠물 피칭을 선보였다. 평균자책점 1위(0.00), 피OPS 1위(0.303), WHIP 2위(0.63). 소형준은 역시 3경기에 선발 등판해 다승 1위(3승), 평균자책점 5위(1.00), 피OPS 7위(0.512), WHIP 6위(0.94)를 남겼다.
채은성은 월간 WAR 1.22로 타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채은성은 14경기에서 타율 3위(0.400), 최다 안타 1위(22개), 홈런 6위(4개), 타점 1위(14개), OPS 1위(1.186)에 올랐다. 채은성의 뒤를 LG 문성주(WAR 1.06)와 키움 김혜성(WAR 0.84)이 쫓고 있다.
한편, 한국쉘은 팀 승리에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를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해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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