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겨냥 여름철 프로모션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에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골프가 인기를 얻으면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호텔과 손잡고 ‘아트 골프 패키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까스텔바작 로고와 특유의 색으로 꾸민 호텔 방에서 스크린골프 홈 시뮬레이터로 미니 골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더운 여름 도심에서 ‘호캉스’를 즐기려는 잠재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한여름 폭우 속 라운드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은 봉제선 전체에 방수테이프를 붙이는 ‘심실링’ 공법을 적용해 비가 새지 않는 레인재킷 시리즈를 출시했다. 수입 방수 소재로 내수압이 탁월해 폭우 속에서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는 게 힐크릭의 설명이다. 함께 출시한 사파리 코트형 우의 제품은 방수와 방풍 기능을 갖춰 골프를 비롯한 야외 활동 시 아우터로 착용하기 좋다. 골프 전문 온라인몰 ‘더카트골프’는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헤라’와 협업한 컬렉션 상품을 출시했다. 컬렉션 상품은 더카트골프의 ‘골프 볼 파우치’와 헤라의 선크림 ‘UV 프로텍터 멀티디펜스 한정판’ 제품 두 가지로 구성됐다.
최근 골프를 즐기는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마케팅을 세분화하는 업체도 등장했다. CJ온스타일은 골프웨어 브랜드 ‘바스키아 브루클린’을 론칭하면서 골프 캐주얼 ‘바스키아 골프’, 프리미엄 골프웨어 ‘바스키아 브루클린’, 스트릿 컨템포러리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 등 3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연령층이 골프를 즐기기 시작하면서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도 이전보다 더 다양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에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골프가 인기를 얻으면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호텔과 손잡고 ‘아트 골프 패키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까스텔바작 로고와 특유의 색으로 꾸민 호텔 방에서 스크린골프 홈 시뮬레이터로 미니 골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더운 여름 도심에서 ‘호캉스’를 즐기려는 잠재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한여름 폭우 속 라운드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은 봉제선 전체에 방수테이프를 붙이는 ‘심실링’ 공법을 적용해 비가 새지 않는 레인재킷 시리즈를 출시했다. 수입 방수 소재로 내수압이 탁월해 폭우 속에서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는 게 힐크릭의 설명이다. 함께 출시한 사파리 코트형 우의 제품은 방수와 방풍 기능을 갖춰 골프를 비롯한 야외 활동 시 아우터로 착용하기 좋다. 골프 전문 온라인몰 ‘더카트골프’는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헤라’와 협업한 컬렉션 상품을 출시했다. 컬렉션 상품은 더카트골프의 ‘골프 볼 파우치’와 헤라의 선크림 ‘UV 프로텍터 멀티디펜스 한정판’ 제품 두 가지로 구성됐다.
최근 골프를 즐기는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마케팅을 세분화하는 업체도 등장했다. CJ온스타일은 골프웨어 브랜드 ‘바스키아 브루클린’을 론칭하면서 골프 캐주얼 ‘바스키아 골프’, 프리미엄 골프웨어 ‘바스키아 브루클린’, 스트릿 컨템포러리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 등 3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연령층이 골프를 즐기기 시작하면서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도 이전보다 더 다양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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