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효성그룹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주변의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을 돕는 생필품을 후원하고 애국지사를 위한 호국보훈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는 조현준 효성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른 것이다. 조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언급하며 나눔 활동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효성은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8일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20㎏짜리 백미 500포대를 전달했다. 효성은 2006년부터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쌀’과 김치, 생필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전달한 ‘사랑의 쌀’은 지금까지 1만8000포대를 넘는다. 지난 1월에는 마포구 아현동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생필품’ 400세트를 후원했다. 사랑의 생필품 세트 전달은 지난 2015년부터 연 2회씩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비교적 오래 보관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참치와 햄으로 생필품 세트를 구성했다.

효성은 지난 19일엔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찾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육군 본부를 중심으로 민·관·군이 참여해 생활이 어려운 6·26전쟁 및 월남전 참전 용사의 노후 주택을 새로 짓거나 보수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과 애국지사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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