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이마트는 창사 이후 첫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환경경영과 지속 가능한 상품 개발, 동반성장에 회사 역량을 집중한다. 이마트는 지난 6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SI)’ 기준과 핵심 과제를 제시한 가이드북을 발행했다.

가이드북에는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연구한 지속가능한 원재료·소싱, 패키징·플라스틱 관련 연구 성과를 담았다. 상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때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마트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 중 하나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국내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상생모델로 자리잡았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상품과 고객층이 서로 다른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함께 위치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루는 혁신적 상생모델로 평가받는다. 대표적 예로 1호점인 충남 당진 전통시장점은 입점 1년 만에 전통시장 주차장 이용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고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이마트는 경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거버넌스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해관계자와의 신뢰성 제고와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배구조 보고서를 포함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형태준 이마트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은 “앞으로 매년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발간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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